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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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국에 가봤니? 안가봐도 미국 사정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실제 미국의 주요 지역을 직접 가본듯한 안내와 설명!!!
이제는 컴퓨터 앞에서 미국을 방문해보자

Click America - 스미소니언 박물관 1 - 워싱턴 D.C





가보자, Washington D.C.!!!
 
Written by Robin Yoon
Filmed by Matthew Berube/ Robin Yoon
 
미국은 나라가 큰 만큼 그때마다 일어나는 일들이 아주 다양하고 천차만별입니다. 한쪽에서는 여섯 살 짜리 꼬마 아이가 포켓 몬스터 (이곳 현지에서는 일본 이름을 그대로 따서 Pokemon, 즉 포켓몬이라고 부르죠) 카드를 뺏으려고 (야구 카드처럼 수집할 수 있게끔 등장하는 인물별로 나오는 카드. 세상에 그걸 다 모으려면 150개도 넘게 사모아야 한다니까요) 같은 또래의 친구를 총으로 쏘는 사건이 일어나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답니다. 6살 짜리가 말입니다. 그런가 하면 저쪽에서는 한 남자가 복권에 당첨되어 3억 3천만 달러를 타게 된, 엄청나게 복 터진 이야기도 있습니다. 특히 문화적 특성인지는 몰라도 피부색 검은 분들이 많이 몰려 사는 동네에서는 복권 빼면 인생의 의미(?)가 없다고 까지 운운하는 분위기이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도심 거리에 '동전 몇 개 주면 안 잡아먹지' 걸인님(?)들도 흔하긴 마찬가지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귀에 닳도록 들어온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으로 직접 체험을 한 것만 같은 정도로 진짜 박이 미국을 알아보고 느껴보도록 하는 게 저희 KLC 특파원이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기쁨이랍니다.
아이고 서두가 길었네요. 거두절미하고 이번에 저희가 다녀온 곳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릴께요. 이곳은 이름하야 워싱턴 D.C.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워싱턴 주(the State of Washington) 하고는 다른 곳이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워싱턴 D.C.에는 미국의 국회 의사당(The Capitol Building) 건물이 자리잡고 있고, 미국의 나라님께서 사무를 보시는 하얀 지붕의 집(The White House, 백악관)이 또한 이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링컨 기념탑 (The Lincoln Memorial)과 워싱턴 기념비 (The Washington Monument)도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스컬리와 멀더 ' X 파일(The X-Files)'업무를 보는 FBI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의 본부도 이곳에 있지요. 간 김에 두 사람 좀 볼까 했는데 업무가 바쁘다나 어쨌다나......
여차저차해서 저희가 도착한 목적지는 스미소니안 박물관 단지 (The Smithsonian Institution). 이 박물관 단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명소로서 다양한 주제의 여러 개의 박물관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관광을 온 많은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리는 곳이지요. 저희가 가 본 곳은 그 중에서도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otry), 미국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 그리고 우주 항공박물관(National Air & Space Museum)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며칠씩 묵어가며 구경을 하는 경우가 흔하죠.
원래 이 스미소니안 박물관 단지는 1846년에 James Smithson이라는 영국 사람의 유언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James Smithson이라는 할아버지께서는 미국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니 이건 놀랄 노자라고 아니 할 수가 없네요. 한 마디로 해서 지식의 발전과 보급의 목적으로 이런 장소를 계획해 오늘날 우리 세대의 사람들까지 그 유산을 향유할 수 있게 되었다니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화면을 통해 보시겠지만 자연사 박물관(The Museum of Natural History)에는 공룡을 비롯한 여러 동식물의 화석이나 그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전시물로 가득했습니다. 실물 크기로 추정되는 거대한 공룡의 화석이 정말 좋은 구경거리로 이곳에 부모님과 같이 온 꼬마들은 휘둥그레진 눈으로 재잘거리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이 곳을 방문한 관광객 중 몇 분과의 인터뷰 장면도 있으니 영어 듣기 실력을 한껏 발휘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일 겁니다.
공룡들의 골체미(살이 없으니 육체미는 조금 무리일 것 같아서..)를 한껏 구경을 한 뒤 저희는 미국사 박물관(The Museum of American History)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곳에서는 최초의 미국 성조기를 복구하려는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라 실제로 그 원조 미국 국기는 안타깝게도 볼 수가 없었지요. 2002년이나 되어야 한다니까 미국 여행을 나중에 가시는 분들한테는 기회가 좋을 것 같네요. 여기에서는 미국에서 전기가 처음 발명되었던 당시에 이루어졌던 실험이라든가 자전거의 발전 역사 등의 역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저희가 화면에 담은 것 중의 하나는 그 유명한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였습니다. 실제 크기가 정말 거짓말 보태지 않고도 영화 타이타닉(Titanic)'에 등장한 Blue Ocean만 하더라구요. 보석을 왕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침을 꾸울~꺽 하실만 할 거예요.
이어 저희가 방문한 곳은 항공 우주관(Air & space Museum)이었는데, 이 곳에는 최초로 쉬지 않고 한달음에 지구를 한바퀴 돈 비행기가 공중에 매달려 있는 채로 전시가 되어 있고, 또한 인간이 최초로 달착륙을 하는데 사용했던 우주정의 모습도 보시게 될 겁니다. 최초 달착륙의 우주정이라니.... 감회가 마구 깊어져 오는 것을 자제할 수가.... 이 감격!! 그럼 찬찬히 화면의 내용을 살펴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특파원은 이만.. Bye fo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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